아내를 위해,
남편을 위해,
자식을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주변의 누가 괴롭다 하더라도
그를 위한답시고 내가 괴로워지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행복할 줄 모르는데
남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남으로부터 사랑받는 길이고
남을 사랑할 줄 아는 길입니다.
-법륜스님-
봄이면 개나리와 벛꽃이 멋지게 피는
하천변 산책로가 있고, 진안까지 출퇴근 하기에 좋았고,
세딸들이 학교생활을 마치고 사회에 나가 직장인이 될때까지
행복한 보금자리 였던 아중리 선변 오지오 아파트를
떠나오면서 추억이 될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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