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함께 일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멋진 사나이들..
그곳을 떠나오기 며칠전에 찍은 사진을 이제사 찾아서 올려 봅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서 함께 운동하고 일하며 즐거워할 것이기 때문에
기다림은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기다릴 줄 아는 사람임을 난 알기에... ㅎ ㅎ ㅎ
'개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 한옥마을과 전동성당(2013. 9.20) (4) | 2013.09.25 |
---|---|
벌초 그리고 고향 계남마을 풍경 (1) | 2013.09.11 |
전주에서 진안오는 고속도로 아래에서 (0) | 2013.07.26 |
마이산의 아침 (0) | 2013.07.26 |
상쾌한 아침운동(2013.6.16) (1) | 2013.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