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나 기쁠 때나 우리들의 인생의 길목에서
가장오래, 가장 멀리까지 배웅해 주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신앙골회 가족일 것입니다.
오랫만에 만나도 언제나 정겹고 따뜻한 가족들이 있기에
우리는 참 행복합니다.
서로 조금이라도 더 주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그런 마음들...
1박2일 짧은 시간의 만남 이었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다음기회 더 멋진 만남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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