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나들이(2003년 여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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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날짜 기록이 없어서 언제인지 모르것지만

아마도 2003년 여름쯤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산좋고 물맑은 계남마을에서 어린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와 후배들과 함께 신앙골회 모임을 10년넘게 하고 있는디

가족들과 함께 서울대공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막내딸 주리가 135cm로 학교도 들어가기 전이었나..

지금을 키가 156cm로 중학생... 이제 2학년이 됩니다.

하루 하루 힘든 일상생활 속에서도

기쁨을 주는 세딸과 무한한 사랑을 주는 부인과 나는 잘살고 있는디..

내친구 기범이와 기석이는 아직도 혼자랍니다.

어디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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