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높이고
나를 낮추면
손해 보는것 같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남뒤에 서면
뒤쳐지는것 같습니다
양보하고 희생하면
잃기만 하고
얻은게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바보라 부릅니다
정말 그럴까요?
짧게 볼때는
바보 같으지만
길게 보며는
이런 사람이야 말로
삶의 고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사람이
남에게 인정 받고
좋은 사람이라 불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빛나는
멋진 바보가 되어 보십시오
양보하고
희생하는 그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 사랑의 인사 중에서 -
사진은 휴일날 아침 구름이와 산책하면서 바라본 풍경들 이랍니다.
셋째딸 주리가 데려온 강아지 덕분에 주말마다 기린봉도 등반해야 되고,
등반후 목욕도 시켜야되고 아침 저녘으로 배변활동도 시켜야 되는 상황이 되었답니다.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 딸들때문에 나도 바보가 되어 버렸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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