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30일, 오전 7시 52분께 동향면사무소 사전투표소에
동향면 성산리 하양마을에 살고계시는 100세 유복순 할머님이 2.4km의 도로를
양손에 지팡이를 짚으시면서 혼자 힘들게 걸어 오셔서 사전 투표를 하셨습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오시는 할머님의 모습을 포착해 보았습니다.
100세 할머니도 소중한 권리 행사를 위하여 투표를 하였습니다.
나와 가족을 위해 소중한 투표 꼭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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