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삼한방병원 해독여행(20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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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장남(환경보호과에서 만난 장한 남자들의 모임)회원들과 함께

일이삼한방병원으로 12일 해독여행을 다녀왔다.

간청소 + 장청소 + 신장 청소를 하는 것으로 5일 오후2시에 입원하여 다음날 12시까지 해독여행이 진행되었다.

발효효소액을 먹으며 내 몸속의 독소와 담석, 콜레스테롤, 노폐물을 배출하여 몸과 마음이 겁나게 좋아진 것 같다.

  해독여행후 체질이 변화되어 기분좋다는 회장님, 고혈압이 정상 혈압으로 돌아와 한번더 하고 싶다는 성제,

 피부가 좋아졌다는 홍반장, 소화도 잘되고 깊은 잠도 많이 자고, 얼굴도 좋아진 상식이.

지난해에 4번이나 해독여행을 다녀왔는데도 올해도 엄청난 양의 독소가 나온 결과를 보고 앞으로 술과 오염된 먹거리,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내 몸을 좀더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더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도 체질을 변화시켜 몸과 마음의 질병을 치유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원하시면

 일이삼한방병원으로 해독여행을 떠나보세요.

 장미 실장님이 친절하게 여러분을 해독여행의 세계로 안내해 주실겁니다.

숙변이란?

정상적인 노폐물인 대변과는 달리 주름이나 비정상적인 포켓에 숨겨져 있는 끈적끈적하고 오래된 변을 말합니다.

 숙변은 쌓이게 되면 계속 부패 발효하여 대장 기능을 악화시키는데, 숙변은 정상인은 5~7kg

변비가 심한 사람은 9~14kg 정도 몸속에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숙변은 배설통로를 막고 부패하면서 장 속에서 대장균이나 부패균 등 나쁜균을 만들거나

 유독가스를 발생시키고 장의 주름진 곳에 남아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내 몸속 정화조, 장청소

장청소는 관장을 통해 장 내 부패, 산패, 이상발효로 발생한 장 내 독소와 숙변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대장은 내 몸속의 거대한 정화조와 같습니다.

 소화된 음식이라는 비옥한 흙이 담기는 단지와 같다는 할 수 있습니다.

대장 또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해독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장 속의 음식 찌꺼기는 22시간을 넘기지 말고 밖으로 배설되어야 정상입니다.

 

대장에는 우리 몸에 좋은균, 나쁜균, 기회감염균이 3:1:16의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장 내 세균의 활동으로 병원균의 배제, 유해, 발암 물질의 분해와 배설, 비타민 합성,

호르몬 생성, 장 내 ph 조절, 장의 연동운동 활성화 등이 발생합니다.

만일 대장에서 나쁜균이나 곰팡이의 비율이 높아지면 우리 몸은 이상발효나,

부패, 산패 등이 발생하게 되고 장독소가 증가하게 됩니다.

 장독소가 증가하면 변비, 설사, 두통 등의 통증, 피로, 호흡곤란, 신체 악취, 민감, 잦은 정신적 혼란감,

 여드름, 아토피 등 만성 피부 문제, 복부 가스와 복부 팽만증, 요통, 천골부 동통, 추위와 감염에 대한 저항력 저하,

과민성대장증후군, 류머티즘 관절염, 우울증, 고지혈증, 비만 등이 발생합니다.

 

음식 찌꺼기가 대장 속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원하지 않는

독성물질의 생성과 흡수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성된 독성물질은 피를 따라 온몸을 순환하면서

 서서히 우리 몸을 망가뜨리는 파괴자가 됩니다.

 한 기관만 병드는 것이 아닙니다.

 몸 전체로 퍼지면서 전신을 오염시킵니다.

그 결과 만성피로의 원인을 제공하고 신경성질환, 두통, 소화불량, 생리불순 등의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따라서 건강하기 위해서는 대장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것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유럽 대체의학에서는 손쉬운 대장청소법으로 커피 관장, 한악재를 추천합니다.

 다만 집에서는 항문의 이차감염과 장 내 세균감염, 대장염, 장천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으면 매일 아침 붉은 껍질을 포함한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좋습니다.

 사과의 팩틴 성분이 장에 붙어있는 독성물질을 배출시켜주기 때문입니다.

 그냥 먹어도 되고 갈아서 그 생즙으로 먹어도 괜찮습니다.

다이어트 효과까지 거두려면 과일을 먼저 먹고 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의 작용은 늘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와 장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실천하면 장은 그 시간에 맞춰 활동을 시작하고 또 휴식시간도 마련합니다.

 이렇게 하여 위와 장의 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하면 대장의 독소 발생도 줄어듭니다.

12일의 시간을 투자하여 우리 몸을 깨끗하게 청소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일이삼 한방병원

아래사진은 해독여행에서 우리들 몸속에서 나온 독소들 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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