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인생을 만드는 10가지 습관(2018.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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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꾸준한 배움.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는 한 가지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똑같이 세상에서 가장 빨리 책을 읽는 능력을 원한다고 답했다.

  독서는 다른 사람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인생의 시행착오를 줄여준다.

  오늘부터 매일 비문학서적을 15쪽씩 읽는 것으로 학습습관을 시작하라.

둘째, 긍정의 시각화.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에서 소개된 원하는 모습과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보는 습관이다.

  인생은 생각하는 대로 풀린다.

이루고자 하는 꿈을 구체적으로 시각화해

반복적으로 머릿속에 떠올리면 꿈을 이룰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신이 어떤 모습이기를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적은 뒤 반복적으로 생각한다.

셋째, 운동과 식사 

우리 몸은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성공하려면 몸이 건강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 간단하나 체조를 하고 음식은

가능한 몸에 좋은 것을 가려 먹는다.

넷째, 목표 설정.

  인생의 목표를 세워 적어놓는다.

마크 매코맥은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것들이란 책에서

다음과 같은 조사결과를 소개했다.

1979년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생들에게 명확한 목표를 세웠는지 조사해봤다.

3%는 목표를 세워 기록했고 13%는 머릿속으로만 목표를 세웠다.

84%는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다.

10년 후 이들을 다시 조사하니 목표를 마음으로만 세운 13%는 목표가 없던 84%보다

소득이 평균 2배 더 많았다.

목표를 글로 적어둔 3%는 나머지 97%보다 소득이 평균10배 더 많았다.

다섯째, 우선순위.

 가장 중요한 일을 가장 먼저 한다.

 대부분 사람은 급한 일을 처리하느라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일을 소홀히 한다.

 매일 처리해야 할 일을 기록한 뒤 그 날의 가장 중요한 일에 별표를 해둔다.

여섯째, 자산관리.

  금융회사의 고객 마인드에서 독립적 투자자 마인드로 전환하는 게 필요하다.

  자신의 돈은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소득범위 내에서 지출하고 돈을 남겨 종잣돈을 만들고 노후에 대비하라.

일곱째, 조기기상.

  79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25년은 잠으로 보내야 한다.

  20대에 자수성가로 백만장자가 된 타이 로페즈는

  한 사람이 위대한 일에 바칠 수 있는 시간은 5만시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기껏 5.7년의 시간이다.

  나머지 시간은 잠을 자는데 소비해야 하고 너무 어리거나 늙거나 병이 들어 위대한 일에 쓸 수 없다.

  매일 잠자는 시간과 밥 먹고 이동하고 기다리는 시간들에

  12시간을 쓴다고 가정하면 5만시간은 11.4년이다.

  잠을 줄이지 않더라도 일찍 일어나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을 벌 수 있다. 

여덟째, 재능 강화.

 사람들에겐 누구나 타고난 재능이 있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잘할 순 없다.

 한 가지도 잘 하는 게 없는 사람도 없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에 투자해 강점으로 만든다.

 잘하는 것은 강화하고 부족한 것을 인생을 잘 살아가는데 걸림돌이 안 되는 수준으로 보완한다.

아홉째, 네트워킹.

고도화된 현대사회에서는 혼자 힘으로 성공하기 어렵다.

내가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과 깊이 사귀는 게 필요하다.

지금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얼마나 잘 아느냐다.

피상적 관계는 인생을 복잡하게만 만들 뿐이다.

열째, 좋은 성품.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는 성품을 가져야 한다.

 기본적 윤리의식 없이 이룬 성공은 언제 무너질지 알 수 없는 모래 위 성이다.

 정직, 성실, 약속 준수, 배려 등은 좋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기본적이다.

 미국 독립의 아버지 벤저민 프랭클린은 절제, 절약, 근면 등 평생에 지키고 싶은

 13가지 덕목을 정해 실천해나갔다.

  [출처] 좋은 인생을 만드는 10가지 강력한 습관 |작성자 글로벌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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