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예방 행동수칙(20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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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2022416시 현재, 오전 9시 대비 확진환자 70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참고.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2416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구분

총계

확진환자현황

검사현황

격리해제

격리 중

사망

검사 중

결과 음성

2.24.()

09시 기준

28,615

763

18

738

7

27,852

8,725

19,127

2.24.()

16시 기준

32,756

833

22

804

7

31,923

11,631

20,292

증감

+4,141

+70

+4*

+66

0

+4,071

+2,906

+1,165

                                       * 9번째, 13번째, 15번째, 20번째 환자

새롭게 확진된 환자 70명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구분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경기

경북

합계

소계

1

13

42

1

1

12

70

    ※ 신고사항 기준, 질병관리본부 관리시스템에서 관리번호가 부여된 자료를 기준으로 하여, 특정 시점에서 시도단위에서 자체 집계한 수치와는 상이할 수 있고, 이후 역학조사 진행 등에 따라 변경 가능

 

진안군은 정부가 코로나 19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격상시킴에 따라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진안지역에는 아직 코로나 19 확진이나 의심환자는 없지만 대구, 경북 등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확산됨에

 진안군도 법정부적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선재적 대응에 나섰다.

이미 지난달 31일부터 나해수 군수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하는 진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상황총괄반, 상황관리반, 주민대응반, 언론대응반 등 4개반을 편성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 상태다.

현재는 심각단계 격상으로 9개 협업부서가 재난안전대책본부에 합류하여 총 13개 협업부서가 본격 가동 되고 있다

아울러, 국민체육센터, 문예체육관, 복합노인복지타운, 장애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읍면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잠정적으로 폐쇄 또는 휴관, 휴원 등의 조치를 내렸다.

또한 코로나 19 예방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군청 구내식당을 주 1회 휴무에서 주 2회로 늘려 지역 식당을 이용하게 했으며,

 진안시장 이용과 지역물품구매 등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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