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호 자연생태습지원 2 (2018.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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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변 자연생태습지원에는  정성들여 가꾼 작약꽃이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벌써 여름날씨처럼 더워졌어요. 시원한 분수 바라보면서 산책길 걸어 보세요.

저절로 기분이 좋아져요.

예쁜작약꽃을 보여주기 위하여 봄부터 거름도 주고 잡초도 제거하여 지금처럼 예쁘게 가꾸어 놓았습니다.

용담호변 자연생태습지원을 가꾸시는 주민들이 저를 보고 활짝 웃으시면서 오시내요.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생태습지원을 만들기 위하여 아침일찍 출근하고 계시는 중입니다.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 이라내요.

먼저 출근하여 작업 준비 중이신 어머님들도 포즈를 취해 주십니다.

산책길과 테크를 한바퀴 돌고나면 힐링이 되지요.

아침부터 백로도 찾아와서 놀고 있고

연꽃도 예쁘게 피어있지요.

연못에는 잉어가 헤엄치고 있내요.

연못 주변에는 노랑 꽃창포도 멋지게 피어 있습니다.

다른곳은 이미 다 져버린 이팝나무꽃도 멋지게 피어 있습니다.

산책길에는 앞으로 코스모스와 백일홍, 부용화가 멋진모습을 보여줄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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